개발일기

꿈꾸며 성장하는 개발자

더 멋진 세상을 꿈꾸는 개발자 2020. 4. 14. 14:06

 

 

 

할 수 있을까?

 

내가 할 수 있을까?

 

하는 생각이 든다.

 

비전공자로서 웹개발자로서의 길을 걸으려니 말이다. 그것도 늦은 나이에.

 

하지만 나이가 이젠 크게 신경쓰이진 않다. 

 

왜냐면, 

 

그렇다고 나이때문에 포기할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.

 

나의 길은 비록 이리저리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이지만,

 

20대 중반에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. 지금은 늦은 것 같다고.

 

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, 한창이지 않았나?

 

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었으니 열심히 해야한다.

 

 

그러면 나의 미래는 바뀌어 있을 것이다💖

 

 

아자아자 화이팅:)

 

나는 꿈꾸는 주니어 개발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