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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프로젝트:: 회고 체크목록 및 다짐개발일기 2020. 8. 2. 23:33
☑️ 공통 목표
- Scrum - 스크럼 진행 방식에 대해서 이해했고 Trello 와 같은 tool 을 활용하여 스크럼 방식 아래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있다
- Standup Meeting - 매일 아침 미팅을 통해 어제 한 일, 오늘 할 일, blocker 세 가지를 공유하며 팀원들과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.
- Communication - 팀원들과 소통이 필요한 경우 올바른 방법을 통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조율할 수 있다.
- Git - 기본적인 Flow에 따라 Git을 사용할 수 있으며, brach를 생성하고 올바른 이름과 내용을 commit message를 작성할 수 있다.
- [세모] 문제 해결 능력 - 모르는 과제를 마주하는 경우 Google 검색, stackoverflow 등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.
- Q&A - 스스로 문제 해결이 잘 안 되는 경우, 혹은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 동기, 혹은 멘토와 올바른 방법으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을 수 있다.
☑️ Frontend
- CRA 초기 세팅을 나 혼자서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.
- Routes.js에 라우트를 추가할 수 있다.
- Pages, Components의 차이점을 알고 어디에 어떤 컴포넌트를 만들어야 하는지 안다.
- event handler를 정의해서 특정 이벤트에 부여할 수 있다.
- 포스트맨을 사용하여 api를 호출하고, 응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fetch나 axios를 사용하여 백앤드에 api를 호출하고, 응답받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화면에 보여줄 수 있다.
- 로그인 사용자의 token을 왜 localStorage에 저장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.
- map을 사용해서 jsx 리턴하여 목록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.
- query string이나, path로 동적 라우팅을 구현할 수 있다.
- 자식컴포넌트에서 부모컴포넌트에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야 하는지 알고 있다.
- scss를 왜 쓰는지 알고, scss의 mixin 기능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.
2차 다짐 💪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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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때는 포스트맨 활용이 벡엔드 중심이었다. 포스트맨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가 개인적으로 적었던 것 같다. 포스트맨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보고 잘 활용해보는 것이 2차 프로젝트 목표 중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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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구글링 검색과 정보 습득력에 부족함을 느꼈다. 빨리 답을 얻고 싶은 마음에 좀 더 진득하니 정보를 얻고 공부하려는 자세가 부족하진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. 프로젝트 기간이라는 특성에 따라 너무 진득하니 공부할 수는 없겠지만, 개발자의 삶은 구글링을 떼어놓을 수 없음을 기억하며 구글링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지속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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